존경하는 한국해양관광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해양관광학회 제 11대 회장 하경희입니다.
우리 학회는 2006년 설립 이후 제1대 안종수 회장님을 위시하여 10대에 이르기까지 훌륭하신 회장님들과 우리나라 해양관광 발전에 뜻을 같이하신 많은 회원님들의 노력으로 오랜 시간 동안 한국의 해양관광 발전에 기여하며 해양관광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지금까지 학회를 위해 헌신해주신 회원님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다음과 같은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첫째, 해양레저관광진흥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해양관광은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므로 해양관광에 대한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고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학회 회원들이 소통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둘째, 한국해양관광학회는 우리나라 크루즈관광 활성화에 기여해왔으며 크루즈플래너 자격증 발급기관으로서 크루즈관광 전문인력 양성과 크루즈관광 시장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셋째,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의 위기가 심각한 어촌과 연안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우리 바다와 해안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넷째, COVID-19 이후 증가한 웰니스관광에 대한 관심과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해양치유를 활성화함으로써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처럼 COVID-19 이후 관광트렌드의 변화와 지방소멸의 위기는 해양관광 발전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해양관광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며 즐기는 바다는 이제 우리가 지키는 바다로 자리매김해야 할 때입니다.
앞으로 우리 학회는 해양관광의 각 분야가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학술적 연구와 실무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학회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해양관광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학회의 발전과 한국 해양관광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하며, 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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